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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b>글쓰기 영어공부법으로
스피킹과 라이팅, 재미까지 잡아라!
25년이나 영어공부를 하고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했던 그는
어떻게 프리토킹, 프리라이팅이 되는 영어 능력자가 되었을까?
일기부터 논리적인 글쓰기까지,
글쓰기가 곧 말하기가 되는 디테일 끝판왕 영어공부법!
날마다 영어 실력이 느는 놀라운 경험!
영어공부를 10년, 20년을 해도 외국인과 전화 한 통 매끄럽게 하지 못하고, 사전과 번역기 없이는 메일 한 통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회사에서 당장 영어를 써야 하지만 공부할 여력은 없다. 옛날처럼 꾸준히 앉아서 공부하기는 어려우니 다른 공부법을 찾는다. 누구는 효과를 봤다는 방법, 유명한 방법 등 수많은 방식으로 영어공부를 하지만 결국 또 실패다. 때로는 재미가 없고, 어떤 방법은 너무 비싸다.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몰라서 중간에 포기한 것도 있다. 문법은 척척 맞추는데, 정작 실생활에서는 입도 뻥긋 못하는 사람도 있다.
저자 역시 이런 실패를 반복했던 ‘프로 영어공부러’였다. 영어공부 경력만 25년으로, 수많은 방법을 시도해가며 열정을 쏟았다. 그런데도 결국 영어소통능력을 얻지 못했던 실패자였다. 단어 새겨넣기, 스크립트와 함께 듣기 훈련, 문법책 달달 외우기, 영어 시험 준비, 1천 번 듣기 수많은 방법을 동원하던 중 그가 찾은 영어공부법이 있다.
바로 글쓰기 영어공부법이다! 이제 저자는 프리라이팅은 물론 프리토킹까지 가능한 영어능력자가 됐다. 단 20회의 실천만으로 일궈낸 결과다.
이 책은 저자가 25년간 시도하고 실패했던 실패의 경험을 분석한 끝에 발견한 ‘글쓰기 영어공부법’ 가이드북이다. 그렇게 수많은 실패를 하면서도 우리가 반드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글쓰기 영어공부법의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 주의할 점 등까지 빠짐 없이 담았다.
<b>영어공부 실패 원인 분석,
수준별 영어 글쓰기 주제와 예제까지!
이 책과 함께라면, 이제 당신도 영어 능력자가 된다!
흔히 영어를 잘하려면 무조건 외국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아무튼 외국에만 나가 있으면 영어가 늘어서 온다는 밑도 끝도 없는 믿음이 있다. 그러나 수많은 실패 사례가 이야기해주듯, 외국에서 생활하는 것만으로 영어는 늘지 않는다. 어학연수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은 ‘얼마나 영어에 노출되느냐’다. 즉, 환경이 어떻든 ‘어떻게’ 공부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저자는 25년 동안 진지하게 그리고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영어를 공부했다. 선생님이 1,000번을 들으라고 하시면 1,000번을 들었고, 일주일에 새로운 단어 150개씩 외우라고 하시면 150개를 외워갔다. 이렇게 수많은 교재와 학원과 선생님을 거치면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다. 여전히 말 한마디가 망설여지고 한 문장 쓰기조차 버거웠다.
“‘글쓰기 공부법’을 통해 처음으로, 내가 원했던 그 영역에 나아가 보았다.”
사실 저자는 이 방법을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터득했다. 이 공부법은 그를 중국어 초급자에서 상급자로 만들어주었다. ‘어떻게’라는 고민에 종지부를 찍은 순간이었다. 저자는 이 방법을 바로 영어에 적용해보았고, 즉시 효과를 보았다.
그 과정의 경험과 확신, 그리고 비결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에는 공부방법뿐 아니라 저자의 영어공부 경험도 담겨 있다. 이 책을 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시도했을, 그리고 실패했을 영어공부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어공부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역시 글쓰기 영어공부법을 만나기 전에는 독자들과 똑같은 ‘영어공부 실패자’였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글쓰기 공부법을 따르다 보면 독자들은 곧 날마다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 그렇게 수많은 실패를 겪었으나 영어라는 언어를 익히는 주된 골자는 이미 자신 안에 있다. 우리는 한국어로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말과 글로 담아내는 방법을 알고 있다. 또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곳간에 쌓인 ‘영어’라는 블록의 양은 절대 빈약하지 않다.
“처음에 나는 회의적이었다. 이 방법론이나 접근법이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 이 방법이 언어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정말로 도움이 될까? 그 대답은 몇주와 몇달이 지나면서 분명해졌다. 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그의 공부방법에 무언가 강점이 있다는 믿음이 있다. 사실 나는 그가 사용했던 공부방법에 대한 완전한 확신이 있다.
… 그의 방법론은 수업 중에는 실시간으로 영어를 구사하는 능력(말하기와 쓰기)에, 수업 외 시간에는 영어를 수용하는 능력(읽기와 듣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미리 검토하고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환상적인 구조로 되어 있으면서, 주제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매우 현명한 방법이며, 놀라울 정도로 영리하고 체계적인 공부법이다.
나는 매주 90분의 수업에서 그렇게 많은 것을 얻어간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모든 것은 그가 사용한 공부방법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나는 그가 미래를 위해 애쓴 노력에 걸맞는 성공과 행복을 이루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그가 나를 가르쳐준 만큼 여러분 모두를 가르쳐줄 수 있기를 바란다.”
- 저자의 영어공부를 지켜본 다니엘(Daniel)이 쓴 인트로(Intro) 중에서
스피킹과 라이팅, 재미까지 잡아라!
25년이나 영어공부를 하고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했던 그는
어떻게 프리토킹, 프리라이팅이 되는 영어 능력자가 되었을까?
일기부터 논리적인 글쓰기까지,
글쓰기가 곧 말하기가 되는 디테일 끝판왕 영어공부법!
날마다 영어 실력이 느는 놀라운 경험!
영어공부를 10년, 20년을 해도 외국인과 전화 한 통 매끄럽게 하지 못하고, 사전과 번역기 없이는 메일 한 통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회사에서 당장 영어를 써야 하지만 공부할 여력은 없다. 옛날처럼 꾸준히 앉아서 공부하기는 어려우니 다른 공부법을 찾는다. 누구는 효과를 봤다는 방법, 유명한 방법 등 수많은 방식으로 영어공부를 하지만 결국 또 실패다. 때로는 재미가 없고, 어떤 방법은 너무 비싸다.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몰라서 중간에 포기한 것도 있다. 문법은 척척 맞추는데, 정작 실생활에서는 입도 뻥긋 못하는 사람도 있다.
저자 역시 이런 실패를 반복했던 ‘프로 영어공부러’였다. 영어공부 경력만 25년으로, 수많은 방법을 시도해가며 열정을 쏟았다. 그런데도 결국 영어소통능력을 얻지 못했던 실패자였다. 단어 새겨넣기, 스크립트와 함께 듣기 훈련, 문법책 달달 외우기, 영어 시험 준비, 1천 번 듣기 수많은 방법을 동원하던 중 그가 찾은 영어공부법이 있다.
바로 글쓰기 영어공부법이다! 이제 저자는 프리라이팅은 물론 프리토킹까지 가능한 영어능력자가 됐다. 단 20회의 실천만으로 일궈낸 결과다.
이 책은 저자가 25년간 시도하고 실패했던 실패의 경험을 분석한 끝에 발견한 ‘글쓰기 영어공부법’ 가이드북이다. 그렇게 수많은 실패를 하면서도 우리가 반드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글쓰기 영어공부법의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 주의할 점 등까지 빠짐 없이 담았다.
<b>영어공부 실패 원인 분석,
수준별 영어 글쓰기 주제와 예제까지!
이 책과 함께라면, 이제 당신도 영어 능력자가 된다!
흔히 영어를 잘하려면 무조건 외국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아무튼 외국에만 나가 있으면 영어가 늘어서 온다는 밑도 끝도 없는 믿음이 있다. 그러나 수많은 실패 사례가 이야기해주듯, 외국에서 생활하는 것만으로 영어는 늘지 않는다. 어학연수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은 ‘얼마나 영어에 노출되느냐’다. 즉, 환경이 어떻든 ‘어떻게’ 공부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저자는 25년 동안 진지하게 그리고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영어를 공부했다. 선생님이 1,000번을 들으라고 하시면 1,000번을 들었고, 일주일에 새로운 단어 150개씩 외우라고 하시면 150개를 외워갔다. 이렇게 수많은 교재와 학원과 선생님을 거치면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다. 여전히 말 한마디가 망설여지고 한 문장 쓰기조차 버거웠다.
“‘글쓰기 공부법’을 통해 처음으로, 내가 원했던 그 영역에 나아가 보았다.”
사실 저자는 이 방법을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터득했다. 이 공부법은 그를 중국어 초급자에서 상급자로 만들어주었다. ‘어떻게’라는 고민에 종지부를 찍은 순간이었다. 저자는 이 방법을 바로 영어에 적용해보았고, 즉시 효과를 보았다.
그 과정의 경험과 확신, 그리고 비결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에는 공부방법뿐 아니라 저자의 영어공부 경험도 담겨 있다. 이 책을 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시도했을, 그리고 실패했을 영어공부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어공부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역시 글쓰기 영어공부법을 만나기 전에는 독자들과 똑같은 ‘영어공부 실패자’였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글쓰기 공부법을 따르다 보면 독자들은 곧 날마다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 그렇게 수많은 실패를 겪었으나 영어라는 언어를 익히는 주된 골자는 이미 자신 안에 있다. 우리는 한국어로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말과 글로 담아내는 방법을 알고 있다. 또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곳간에 쌓인 ‘영어’라는 블록의 양은 절대 빈약하지 않다.
“처음에 나는 회의적이었다. 이 방법론이나 접근법이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 이 방법이 언어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정말로 도움이 될까? 그 대답은 몇주와 몇달이 지나면서 분명해졌다. 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그의 공부방법에 무언가 강점이 있다는 믿음이 있다. 사실 나는 그가 사용했던 공부방법에 대한 완전한 확신이 있다.
… 그의 방법론은 수업 중에는 실시간으로 영어를 구사하는 능력(말하기와 쓰기)에, 수업 외 시간에는 영어를 수용하는 능력(읽기와 듣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미리 검토하고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환상적인 구조로 되어 있으면서, 주제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매우 현명한 방법이며, 놀라울 정도로 영리하고 체계적인 공부법이다.
나는 매주 90분의 수업에서 그렇게 많은 것을 얻어간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모든 것은 그가 사용한 공부방법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나는 그가 미래를 위해 애쓴 노력에 걸맞는 성공과 행복을 이루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그가 나를 가르쳐준 만큼 여러분 모두를 가르쳐줄 수 있기를 바란다.”
- 저자의 영어공부를 지켜본 다니엘(Daniel)이 쓴 인트로(Intro)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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